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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몬스터 헌터와 함께 일본에서 PSP 소프트의 판매량을 올려준 게임 판타시스타 포터블입니다. 어느새 이놈도 만렙을 찍고 쓰래기 처리장에서 포톤 크리스탈 앵벌이 중인데 말이지요. 주변 분들께서 이거 왜 하냐고 하시는 데 잘보면 수작입니다. 그냥 뒤에서 보시는 분들은 모르는 컨트롤의 묘미가 나름대로 있다고 할까요. 판타시 스타 유니버스 PSU 때부터 갑자기 판타시 스타 온라인의 그 밋밋함을 확 던져버렸는데요. 나름대로 판타시 스타 온라인부터 즐겼던 저로써는 꽤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밋밋한 게임이 스킬부터 무협지 냄새 팍팍 풍기며 이펙트를 요란스럽게 흔들어대는 게임으로 변모했으니까요. 다만 저는 솔직히 몬스터 헌터의 장점을 PSU가 가지고 있었기에 그 장점이 PS 포터블에서도 적용되리라 생각했었는데 그 기대는 조금 벗어난 점이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아이템 크래프트가 사라진 점은 꽤 아쉬운 요소입니다. 덕택에 아주 돈이 남아돌아서 한 절반 정도는 남 퍼주고 싶을 지경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기는 세이버/권총 조합과 트윈 대거 쪽인데요. 설정면으로 좋아하는 쪽은 나노 포톤 과학에 의한 무기 체인지 쪽과 포톤 아츠(스킬) 링크 시스템 쪽인데요. 하나의 무기가 하나의 스킬만 링크하는 점은 꽤 단조로운 면이긴 하지만 무기를 쉽게 체인지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그런 아쉬움을 꽤 줄여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무기를 보유할 것을 권장하는 듯한 분위기까지 풍겨주는 게 나이스한 면이지요. WOW도 그렇고 리니지도 그렇고 디아블로와 같은 게임도 그렇지만 확실히 수십년을 하나의 이름으로만 버텨낸 작품들은 그 작품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같은 게 생기는 거 같습니다. 처음 경주장에 나온 야생마 같은 게임이 장기 숙성된 와인같은 게임이 되어가는 걸 보는 건 조금 질투가 나면서도 기쁜 일입니다. 물론 WOW에 비하면 PSU나 PS포터블은 매니아 게임입니다만 즐길 가치는 충분합니다. 글쎄...... 써야할 이야기가 다 떨어졌다는 게 참 힘든 일이네요. 그래서 좀 요즘에는 침묵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게임도 많이하고 이것 저것 많이하고는 있긴 한데 정작 들려드릴 이야기가 없군요. 아아~. 이야기꾼 실격이려나? 다크 체리로 주스를 만들어 본 이야기랑 와인 이야기라면 해드릴 수도 있지만 제가 뭐 신의 물방울도 아니고 말이지요. ㅋㅋㅋ 감성이 조금 메말라있는지라 예전같이 노래도 만들어낼 수가 없군요. 그런데도 이 상황을 좀 즐기고 있습니다. 원채 두리뭉실한 사람이라서요. ![]() I pick a flower, like childhood. 나는 꽃을 꺾지, 어렸을 때처럼. It has deadly thorn, but never mind. 치명적인 가시가 있지만 신경쓰지 않아. You stole my sight, and I deflorate it. 그대는 내 시선을 뺐고 난 그 꽃을 꺾지. Oh, I already know that you got me conversely. 이미 알아. 역으로 그대가 날 가졌어. Draw your sword and ready for fight. 검을 뽑고 싸울 준비를 하자. Time passes by, red must be turn to black. 시간이 흐르면 붉음은 반드시 검게 바뀔테니까 Draw your sword and ready for fight. 검을 뽑고 싸울 준비를 하자. Time passes by, sin must be wipe itself out. 시간이 흐르면 죄는 스스로 없어질테니까. I love the garden when I was a child. 내가 어렸을 땐 정원을 사랑했었지. Now I love this bitter from that flower ash. 지금은 이 씁쓸함이 좋아, 그 꽃의 재에서 나온....... I know I take the addiction for the love. 알고 있어, 중독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거. I don't care. Fruits are better than flowers. 상관없어. 꽃보다는 열매니까. Draw your sword and ready for fight. 검을 뽑고 싸울 준비를 하자. Time passes by, red must be turn to black. 시간이 흐르면 붉음은 반드시 검게 바뀔테니까 Draw your sword and ready for fight. 검을 뽑고 싸울 준비를 하자. Time passes by, sin must be wipe itself out. 시간이 흐르면 죄는 스스로 없어질테니까. ------------------------------------------------------------------------------------ 짤방은 Cave의 이바라에 등장하는 테레사 로즈와 그의 5 딸내미. 중요한 건 이 사람들 악당이라는 거. 이/공대 양성책이랍시고 내놓은 게 문과도 수능에 수탐2 집어넣어라? 야 이 빙신들아. 쌍으로 죽일 셈이냐? 이러면 이/공대의 전문화 취지는 뭔데? 걍 슈퍼맨 만들지? 점수 잘 받을려고 문과갔던 애들은 일단 박살내놓은 거 확정이고 그랬던 애들이 공대가서 다시 수학 공부해야한다고 난리치니까 이렇게 하는 모양인데 이과 수학 미적분이 문제가 아니라 전문 인력 양성하고 지원책이 실제 취업 전선까지 제대로 연결되는 시스템이 문제잖아. 대체 전체는 안보고 언제까지 땜질로만 모든 걸 처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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