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라온 참으로 훈훈한 소식이 근 몇 달만에 이글루 질을 하게 만드는 구료.
http://news.donga.com/3/03/20100719/29965048/1교수님 일단 좀 지적 좀 하자면.......
1. 게임 회사는 게임 계정 관리의 책임을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즉, 자기가 지키지 않는 계정에 대해서는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2. 게임 회사는 이익 단체입니다. 게임 서비스는 돈 벌라고 하는 거지요.
3. 현질은 아직 법적으로 공인받지 않은 행위입니다. 아니, 왜 부도덕한 일을 먼저 하셔놓고 게임이 부도덕해서 내 재산이 날아갔네.
동료는 정신에 타격을 받았네하시는 건가요?
4. 거기에 애꿎은 청소년은 왜 건드리십니까? 교수님이 교도부 단장도 아닌데.
게다가 이 행동은 나는 바담풍 해도 너희는 바람풍 해라 라는 겁니까?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말이 참으로 무색하십니다, 그려.
긍께 게임 좀 그만하시고 글이나 좀 쓰시지요.
예전에 '나는 온라인 게임을 하니 사회적인 인간이라능. 콘솔 게임을 하는 넘들은 오덕이니 빨리 현실 직시하라능.'이란 글로 사람들 웃겨주시더니 이건 뭐 중독을 넘어간 강성 고객이십니다.ㅜㅜ;;